당신의 선택을 도와줄 국산여주가루 제품의 실제 사용 후기
어머니 건강을 위해 찾다가~
여주가 당뇨에 좋다는 말을 들었어요
여기저기 찾다가 허브나래를 발견하고
친절한 안내를 읽고 다시 문의드리고 구매했어요
편지글과 개인 이야기까지 읽고 국산여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복용하고 좋으면 재구매하겠습니다
부모님 드시는 건데 전에 다른 곳에서 주문한거 거의 드셨다고 하셔서 여기서 한번 주문해봤어요!! 기사님께서 좀 험하게 다루셨나... 박스가 좀 많이 찢어져서 살짝 기분이...ㅡㅡ 그래도 상품은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배송도 엄청 빨랐어요
저희 신랑이 공복혈당장애와 당뇨병 사이에 있어요.
여주물은 꾸준히 달여 마시고 있는데,
또 더 먹을방법을 찾다가
밥할 때 한숟갈씩 넣으려고
여주분말 주문해보았어요.
굉장히 고운분말에 물에 잘 녹아요.
만족합니다!
어머님이 아주 만족해 하십니다.
이것만 찾으시네요 먹기고 편리하다고
편리하게 용기에 담아 먹고
나머지도 밀봉을 할 수있어 좋아요
당뇨때문에 관리해야하는 엄마가 주문하시네요
건강위해서 먹습니다 ㅎ
어머니께서 드셔보시고 괜찮다고 하시네요~
아쉬운 점은 제품은 좋은데 배송상태가 안좋네요...
택배박스가 찌그러져있고 열어보니 한병은 제품 포장박스도 찌그러져서 병이 튀어나와 있더라구요...뭐...배송은 판매자님 탓은 아니지만 아무튼 배송 상태만 괜찮으면 만점 드리고싶어요...
포장 배송 품질 가격 모두 만족합니다.
많이많이 파시고 부자 되세요.
여주가 고혈압이나 당뇨에 좋다길래 즙으로 먹었을때 와우~ 씁씁한 맛과 특유의 향 ㅠ 분말형태라 쓴맛도 없고 입자가 고와서 물에 타서 먹거나 요거트에 넣어서 먹기 너무 좋은데요 저온공법으로 영양소파괴를 줄이고 안전성검사까지 받아 믿고 먹고 있어요
여주가 몸에 좋다고 해서 어머니 드시게 하려고 구매했어요. 사기전에 설명보다 사고나서 받아보니 더 좋네요. 중금속없이 가루로만든 공정도 아주 믿을만하고 생각보다 양도 많고 가루가 아주 고와서 흡수도 빠른거 같아요. 가루가 너무너무고운게 신기할 정도에요. 가루라서 먹을수있는방법도 편해서 좋은거 같아요.
아버님 드리려고 샀어요~ 저희 아버님이 당뇨시거든요 여주가 당뇨에도 좋고 기력 회복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서 어머님이 여주를 사서 반찬도 만드시고 하셨는데 여주 소량으로 섭취할 수 있는 성분이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알아보다가 주문 해드렸어요 이렇게 분말 형태로 된 게 드시기에도 더 간편하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만족하고요 추천해요
아빠가 당뇨약을 드신지 15년이 넘었네요 당뇨에 좋다는건 웬만하면 다 해드리지만 그중에서도 여주분말가루는 아빠 식사후 꼭 물대신 한컵씩 타서 드시는거라 없음 안되는 저희집에 꼭 필요한겁니다 예전에 당돌한여주를 드셨다가 우연히 유기농마루를 알게되고 벌써 드신지가 2년이 넘어가네요 믿고 꾸준히 구매합니다
2리터생수에타서물처럼 마시고있는데
먹고있던여주가있어 처음으로타봤는데
몇시간이지나도 녹지않은 침전물이생기네요
지금까지먹던거랑달라 당황스럽네요
맛도 더쓰고 텁텁하구요
녹지않은 가루의정체는 몰까요?ㅠㅠ
지금까지 먹던건 몆분만에다녹아서 침전물이없었는데 ㅠㅠ 좀....
배송 엄청 빨라 좋구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다행이어요..4개사면 +2 이벤트로 유통기한 짧으면 어떻하나, 했거든요..물에 잘 녹구요,
맛은 쓰긴 하지만 먹을만 합니다~^^
오자마자 요플레에 타먹었는데 쓴맛 하나도 못느끼고 먹기 좋았어요.. 다먹고 또 재구매 의사 100%입니당
우체국배송 잘받었읍니다 또 꾸준히 복용을 수고하세요
혈당강하에 좋다해서 샀어요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고 배송도 정확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구매 예정 입니다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잘 사용할께요
잘 받았습니다 만족 합니다
괜찮아요?
힐링스토리 국산 유기농 여주 분말 가루 180g 5통
힐링스토리 국산 유기농 여주 분말 가루 180g 1통
배송 늦어지만 굿.
좋아요
TV에서 우연히 여주분말을 보게되어 구매했습니다. TV에서는 전혀 쓰지않고 구수하다고 나오던데 저는 왜이리 쓴지 밥 지을때 한 티스푼 넣고 밥을 해보았던니밥은 쓴맛은 없더라구요. 국산 여주 100%믿고 구매 했습니다. 몸에 좋으리라 믿고 잘 먹어 보겠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그들은 정렬했다 배송도 빠르고 아주 좋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여주분말은 당 조절하는데는 최고죠
항상 잘먹고 있습니다.
청수생약의 여주분말 가루는항상구매1순위 예요 질이 좋거든요.
좋아요~~또 주문할께요
배송도 빠르고 먹기도 편하고 좋아요
기대했단 이상으로 괜찬습니다.
포장도 견고하고 배송이 빠름
여주 당뇨에 효과 있어요
좋습니다...
당뇨기가 있는 것 같고
혈당 높아서 걱정하던 와중...
병원은 가기는 싥지만 그래도 당뇨기가 있으니
계속 찝찝함과 사투를 벌이던 중에
당뇨에 여주가 효과가 있다는 말에 바로 구매했어요
약으로 먹기에는 더더욱 싥어서
건강 식품으로 해서 간단히 물에 타먹으며 먹을 만한 제품으로 선택했네요
맛은 처음 먹어보니 리뷰 보니 쓰다고 하는데 그렇게 쓰지는 않네요
혈당 조절도 된다고 하니 꾸준히 먹어보겠습니다
지금 먹은지는 일주일정도 됬는데 생각보다 찝찝함은 덜해져서 좋았네요
다음에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자주 구매 하고있습니다
지인들에게도 많이 소개해줬구요
먹다보면 하루에 혈당 조금씩 내려가니 매우 흡족하는 제품입니다 주변에서도
좋다고 하네요 뿌듯합니다
여태 사면서 여기제품이 여주 구기자 아주 진짜 최고같아요
꼭 선물하셔도 좋아하는 상품들입니다
사진처럼 물에도 잘녹고요 좋습니다
제가 주변에 알려줄 정도로 굿입니다 ㅎㅎ
여주스틱은 하루 1~3 스틱씩 식전후 관계없이 물 또는 음료수와 함께 드십시오.
이미 효과 보고잇고 아주 만족 해서 다시구매했어요 여주가 진짜 몸에 좋다해서여 ㅎㅎ 여주가 보통 통에 들어있거나 해서 들고다닐 때 아쉬웠어요. 이 제품은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간편할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여주분말이 액상보다는 먹기 편할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여주가 '맛'있기 보다는 '가볍기'위해서 주문했어요.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소화가 잘 안될때 먹으면 좋았거든요.
그래서인지 만족스러워요. 다른 여주와 맛은 비슷합니다.
그래서인지 딱히 특별한 맛은 아니예요. 더욱이 여주가루 스틱이다보니 먹기 간편해서 맛은 상관없었습니다.
제품이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간편합니다. 보관이 간편하고, 하나씩 들고 다니기 적당해요.
적정량을 조절해서 먹기 좋다고 할까요?
이전에 구매한 제품은 통에 들어있어서 숫가락으로 해서 먹었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간편히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들고 다니다가 밖에서 먹어야 할 때는 그냥 먹으면되요
+) 유통기한도 긴 편이라 먹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참고로 제품을 읽어보니, 권장량은 1~3스틱인 것 같아요.
전 그래서 혈당 걱정은안합니다 ㅎㅎ 대신 꾸준히 먹어요
재구매한 이유중 하나가 엄마가 당뇨가 있으셔서 약을 드신지 꽤 됐다보니
병원에서도 3개월에 한번씩 검사 받으러 갈때마다 높은 수치가 비슷해서
식단관리랑 운동도 하시는데 수치가 쉽게 떨어지질 않네요~
당뇨수치 낮추는데 좋은게 뭐가 있는지 검색하다가
여주 생 여주로 사드릴려고 하다가
여주 폭풍검색! '여주분말' 드시고 수치가 낮아졌다는 말도 있고 분말 형태가 좋다고 해서 후기가 많아서바로 재구매했어요~!
지난달에 구매해서 아침.점심.저녁으로
식후에 1포씩 드시고 계셔요
스틱형이라 편해서 엄마도 잊지 않고 바로바로 잘 챙겨 드시더라구용!
온라인에서 파는 공복혈당 치크기 에서는 정상으로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읍니다!
효능의 도움을 받고자 처음으로 구매했어요. 어떤 병증에 대해서 이거나 저거나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게 많잖아요. 여럿 접해봐서 기대를 크게 한 게 아닌데 괜찮았어요. 계속 먹을 것 같아요. 깔끔한 포장이지만 쪼끔 헷갈리긴 합니다.
엄마 당뇨때문에 꾸준히 차로 잘 드시고 계시는데 효과 있습니다 먹기도 간편하고 좋아요
당뇨 초기라 해서 먹기 시작함
마시기도 좋고 나름 만족 함
구매의사 있음
부모님 당뇨에 좋다고 해서 여주가루 꾸준히 잘 복용중입니다 따뜻한 차로 드시는데 괜찮다고 하시네요
당뇨때문에 여주환은 먹어봤는데 가루로는 첨이예요..그래도 먹기가 힘들지는 않네요
감사합니다 또주문할께요
당뇨에 좋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배송 빠르고 유통기한 넉넉해서 만족합니다 지퍼백 형태고 숟가락으로 퍼서 먹기 편하다고 하시네요
가루도 별로없고 건조상태도 깨끗하네요.
